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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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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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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SGI
일본 내 타사 동종 Item과 SGI를 비교한다면 그 장단점은?
목적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일반적인 무기계 항균제는 용출 Type이 아닌 세라믹(제오라이트 등)에 은을 첨착시킨 것으로, 입자 크기가 SGI는 10미크론, 일반 은 무기계는 2 ~ 5미크론입니다.
이 제품은 변색을 억제하기 위해 아연 성분을 함유, 물에 용해되지 않고, 가격적인 면에서도 제품의 특성상 저렴하지 않고, 성형 시의 목적에 따라 장단점이 변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항균제의 작은 입자는 항균 효과가 짧다는 것과 비 용출형인 관계로 항균 범위가 좁고 미약한 것입니다.
따라서 물과 접촉하는 부분이 수지인가 아닌가에 따라 항균력이 달라집니다.
또한, 일반 은계 무기항균제의 주요 용도는 수지에 첨가가 전제되고 있으나, SGI의 경우는 수지 뿐만 아니라 기타 성형품과 액체 섬유 등, 그 용도가 넓고 유연성 이 우수합니다.
요컨대, 일반 무기계와는 항균 메카니즘이 완전히 다릅니다.
SGI
각 사 항균제로 만든 시편을 수중의 은 농도를 체크하여 항균력 시험을 할 수 있나?
SIAA방법은 아니지만 가능합니다.
그러나, 타사의 제품은 세라믹과 같은 용해성이 낮은 제품이기에 은 농도는 거의 용출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되나, SIAA의 시험방법과 효과가 발휘되어지는 것도 생각할 수 있기 때문에 용출량의 우열평가로서 가능합니다.
당사에서 은 농도 측정 시에는 용액이 50ml 필요합니다.
SGI를 10% 첨가한 PP수지를 물속에 10시간 후 부터 300시간 후에도 동일하게 약 0.07 - 0.22ppm이 나왔습니다.
따라서 0.5% 첨가 시에는 0.01ppm 미만입니다.
그러나 항균 마스터뱃치로 상대비교는 가능할 것입니다.
SGI
일반 무기계 항균제는 ABS수지에 0.3~1%를 추천하고 있다. SGI의 경우는?
자료실의 자료들에서 보실 수 있듯이 0.1~0.5%로 대장균과 황색포도구균에 우수한 항균력이 확인되었습니다.
현재 행하고 있는 시험으로 소량 첨가(0.01%)로 항균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을 확신합니다.
특히, 일반세균억제와 곰팡이제거는 재질에 따라 첨가량을 다르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SGI
변색 문제로 사용 중인 아연이 함유된 제품은 어떤 문제점은 없나?
수중에서는 규제 기준이 1.0ppm 이하로 되어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아연으로 도금된 배관재가 물을 오염시킵니다.
아연이 5ppm 이상 되면 불쾌하고 미끈미끈한 느낌이 들고, 5~6ppm 이상일 경우는 구토, 두통, 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는 심각한 문제점이 있습니다.
당사는 아연을 사용하지 않으면서 변색을 억제하고, 항균력을 최소량 첨가(0.01%정도)로 가능할 수 있게 하는 것이 현재의 목적입니다.
이 점이 타사와 차별을 명확히 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SGI
입자크기의 대소는 어떤 관계가 있나?
물론 입자를 작게 할수록 코스트가 비싸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타사가 입자 크기를 작게 하는 것은 항균제 자체가 용해성이 아주 낮기 때문에(거의 없음) 입자를 작게 하여 분산성을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입자가 작아지면 항균제의 수명이 짧아지게 됩니다.
SGI의 입자는 10미크론으로 종전보다 현재의 SGI가 물속에 1% 현탁액의 은 농도 차이는 3~4 배정도 높아졌습니다.
이 차이는 현재 진행 중인 수지에 혼입시험에서 밝혀질 것입니다.
SGI
최종 제품 내에 SGI 함유량은 어느 정도가 적당한가?
이는 역시 항균력, 변색, 코스트, 사용재와 관련이 있지 않는가?
항균의 대상이 일반세균(대장균 등)인지 곰팡이인지에 따라 함유량이 다릅니다.
일반세균은 자료실에에 업로드 되어있는 당사의 간이시험(PP, ABS) 결과에서도 0.5%로 충분한 제균력 결과가 나왔기 때문에 0.5% 이하로 대응해도 됩니다.
SGI
마스터뱃치를 작성하지 않고 압출 시린더에 SGI만 투입해도 되나?
기본적으로는 가능합니다.
그러나 마스터뱃치를 작성하는 방법은 분산이 용이합니다.
SGI
마스터뱃치 작성 시 SGI의 함유량은 몇 %가 적당한가?
20%가 적당합니다.
은계무기항균제를 수지에 사용할 경우 20%가 일반적이며, 당사도 현재 20%로 test 중입니다.
PRESTO
유기농에 PRESTO적용 경우 잔유농약 검출은?
Ag(무기물)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유기비료는 아니지만, 잔류농약 문제는 없습니다.
PRESTO
과수, 야채, 잔디 등 기타 농작물에 구분 없이 1,000배 희석액으로 엽면 살포시 효과가 있나?
종묘의 병을 억제할 목적으로는 800~1,000배 희석액의 엽면 살포로 충분한 효과가 있습니다.
PRESTO
PRESTO만으로 다른 비료나 농약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가?
방충이나 토양에 관한 자재를 별도 사용하는 것 외에는 좋습니다.
PRESTO
제4종 복합비료인가? 완효성, 속효성 관계는?
일본에서는 액상복합비료로 등록했습니다.
병 상태의 억제에는 대체로 속효적인 효과가 있으나,
비료 등록을 위해서 항균 효과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PRESTO
토질을 산성화시키지 않는가? (시험한 자료는?)
시험한 자료는 갖고있지 않으나, 타키종묘가 시험한 바로는 토질을 산성화시키는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PRESTO
展着劑(전착제)를 함께 사용하면 효과가 있나?
작물에 따라 다르지만, 전착제를 사용하면 효과를 지속시킬 수 있습니다.
PRESTO
일본의 경우 PRESTO를 어떤 작물에 적용을 추진하고 있나?
토마토, 딸기, 포도, 메론, 수박, 오이, 가지 등이고,
장미 등의 화훼류 및 모든 식물에 대해 (가지나 잎에 부착하는 균이나 곰팡이가 원인으로 발생하는 병) 적극 추천하고 있습니다.
PRESTO
수입할 경우 (A)종류와 명칭은? (B)보증 성분과 유해성분의 검사 성적서는 가능한가?
(A)종류와 명칭
일본에서는 '차세대비료 PRESTO'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상표 취득만으로)
(B)보증 성분과 유해성분의 검사 성적서
유해성분은 전혀 없습니다.
보증성분은 라벨에 표시되어 있습니다.
PRESTO
다른 비료와 비교하여 PRESTO의 제일 큰 장점과 단점은?
[장점]
인체 무해한 비료와 농약을 함께 겸용한다는 점.
작물의 모든 병에 효과가 양호하다는 점.
(일반 농약의 경우는 작물의 종류, 병종에 따라 다릅니다.)
[단점]
비료만으로는 다른 제품에 비해 가격이 높습니다.
그러나 이는 농약과 겸용이란 점과 환경친화적인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PRESTO는 농약이 아니고 세계 최초의 은 이온 수용성 복합비료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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